TBN 충북교통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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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충북교통방송은 충청북도 지역을 방송권역으로 하는 교통방송이다. 도로교통공단의 관할에 있으며, 2020년 11월 24일에 개국하였다.
호출 부호는 HLEO-FM
2. 연혁[편집]
- 2020년 7월 15일 :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국 신규허가 취득
- 2020년 9월 1일 : 비하동 임대청사 환경조성 공사 착공
- 2020년 11월 24일 : 충북교통방송 개국
- 2021년 3월 24일 : 주중동 신청사 착공식
- 2022년 6월 1일 : 주중동 신청사 이전
- 2022년 7월 7일 : 주중동 신청사 개청식
- 2023년 10월 24일 : 충주중계소 이전(남산 → 가엽산)
3. 역대 사장[편집]
4. 편성표[편집]
5. 주요 프로그램[편집]
5.1. 종영된 프로그램[편집]
- 오후의 라디오
- 추억과 음악 사이
- 행복한 주말 아침
- TBN 가요앨범
6. 주파수[편집]
7. 여담[편집]
- 지역 교통방송 문서 중 최초로 작성되었다.
- 옛 사옥(비하동)은 임시사옥이며 신사옥(주중동)이 지어지는 2022년 6월 1일 이전하였다. 이는 울산교통방송의 개국 행보와 비슷하다.
- 충북교통방송에서 가장 처음으로 전파를 탄 음악은 시그널을 포함한 모든 음악을 기준으로 하면 개국특집방송의 시그널이었던 야니의 "Song For Antarctica"이었고, 방송이 시작하고 나서 나오는 일반적인 "첫곡" 개념의 음악은 증평어린이중창단이 부른 강영숙의 "축하합니다" 커버곡이었다.
- 개국 이후 진행자 및 제작 인력 부족으로 2021년 봄 개편까지 주중 밤 10~12시, 주말 오전 7~11시까지 TBN 대전교통방송을 수중계하였다.
- 일부 프로그램은 퀴즈 또는 문자 참여시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(2만원)을 주는 경우도 있다.
- 가청권역은 청주, 괴산, 증평, 보은, 음성, 진천, 충주뿐이며 영동, 옥천군은 대전교통방송권역으로 들어가며 제천, 단양은 아직까지도 주파수가 없어서 청취가 불가능하다.[5]
[출처] 출처(도로교통공단 입찰공고)[5] 또한 진천이나 음성 등지에서도 FM 93.5MHz를 틀면 수신기 위치에 따라서 옆 주파수인 흑성산에서 쏘고 있는 전파 방해 때문에 수신이 곤란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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